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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기가 터졌을 때 돌아갈 곳이 있는 수면조끼
조끼 한 장이 겨울 한가운데서 터지면, 그때부터는 어디에 말해야 하는지를 찾는 일이 되죠. 종합몰에서 브랜드 옷을 샀다면 더 그렇고요.
안감이 뭔지, 충전재가 뭔지는 안 나와 있어요. 대신 확인되는 건 겉감이 면이라는 것과 어린이제품 인증번호 CB014R1904-4006, 그리고 교환·반품처가 (주)아가방앤컴퍼니라는 것.
24,070원 (10,000원 이상 무료배송)할인 전 가격 55,000원에서 56% 내린 상품 가격이 24,070원이고, 결제액이 10,000원을 넘어 배송비가 안 붙으니 결제액도 24,070원이에요. 같은 자리에 뜨는 첫 구매 혜택가도 24,070원이라 더 내려가는 숫자는 없고요. 카카오페이 12만원 이상 4,000원 즉시할인과 토스페이 1,000원 선착순할인은 결제수단과 선착순 조건이 붙어서 뺐어요.
겨울 중간에 터지면 어디로 ↓
18M · 2Y, L/PINK
색은 핑크 한 가지로만 나와요. 고를 칸이 적은 대신 헷갈릴 일도 없고요.
겉감 면, 어린이제품 CB014R1904-4006
안감과 충전재 쪽은 숫자가 비어 있어요. 만든 곳은 연태멍다얼, 제조국은 중국.
10,000원 이상 무료배송
CJ대한통운으로 와요. 품절이나 배송지연 땐 결제 금액의 3%가 적립금으로 돌아오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아기 침대에서 이불이 자꾸 빠져요”
가드에 끼워 고정하는 일을 그만두려면
지난달 아기 침대 가드 틈에 이불 끝을 끼워 고정해 봤다면 아침 풍경도 비슷하죠. 그 이불은 침대 밖 바닥에 떨어져 있고, 다시 끼워 넣는 손으로 하루가 시작되죠.
고정할 자리를 찾는 대신 입히는 쪽으로 넘어가면 그 왕복이 빠져요. 치수는 18M과 2Y 두 칸으로 나오고요.
겉감은 면. 밤마다 끼워 넣고 아침마다 주워 올리던 일이 사라지는 게 여기서 바뀌는 부분이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소재가 뭔지 알아야 빨 텐데요”
겉감 한 줄만 있는 옷을 판단하는 자리
작년 12월에 산 조끼를 처음 빨려다 안감이 뭔지 몰라 망설이다, 결국 동네 세탁소에 맡겨 4천원을 더 쓴 집이 있죠. 그 돈은 조끼값에 그대로 붙는 셈이고요.
여기도 겉감이 면이라는 데까지만 나와 있어요. 안감과 충전재 칸은 비어 있고요.
대신 어린이제품 인증번호 CB014R1904-4006이 그 자리를 채워요. 받은 날 조끼에 달린 라벨을 한 번 보면 세탁 쪽도 정리되니, 네 번째 겨울까지 끌 고민은 아니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겨울 중간에 터지면 어디다 말하죠”
터진 자리를 보낼 곳이 아가방앤컴퍼니인 이유
지난겨울 한가운데 조끼 솔기가 터졌는데 산 곳과 만든 곳이 달라, 어디에 말할지 몰라 밤에 바느질로 메워 쓴 적 있다면요. 그 한 벌은 그때부터 임시로 입는 옷이 되죠.
여기 교환·반품처는 (주)아가방앤컴퍼니고 문의는 02-1688-3992예요. 신청은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에서 하고요.
하자나 불량, 오배송이면 회수 비용은 무료. 품질보증도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따라서, 터진 자리를 밤에 혼자 메울 일이 없어요.
겨울 한 장을 끝까지 쓰는 쪽
결제액은 24,070원이고 10,000원을 넘어 배송비는 안 붙어요. 단순 변심으로 돌릴 땐 교환이 왕복 6,000원, 반품이 편도 3,000원이고 최초 배송비가 무료였으면 왕복 6,000원이 잡히죠. 하자나 불량, 오배송이면 회수 비용은 들지 않고요.
밤에 이불을 끼워 넣지 않고 아침에 바닥에서 주워 올리지도 않는 겨울. 터진 자리가 생겨도 보낼 곳이 정해져 있으면 그 한 장은 봄까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