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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74cm, 접으면 어깨에 메는 아기침대
외출 중에 아기 눕힐 자리는 늘 급하게 만들어지죠. 소파 끝, 어른 무릎, 붙여 놓은 카페 의자 두 개.
인증번호는 어디에도 안 나와 있어요. 대신 확인되는 건 펼치면 74 x 35 x 18cm, 접으면 35 x 15 x 37cm라는 두 개의 치수와 0~12개월이라는 적정 사용연령이죠.
52,900원 (무료배송)판매가 75,000원에서 29% 내린 할인가가 52,900원이고 배송비는 무료배송이라 결제액도 52,900원이에요. 현대카드 캐시백, 카카오페이 2,000원 즉시할인, 페이코 포인트 할인, 토스페이 추첨 적립은 결제수단과 조건이 붙는 금액이라 이 숫자에서 뺐어요.
외출 때 눕힐 자리가 없을 때 ↓펼쳐서 74 x 35 x 18cm
접으면 35 x 15 x 37cm로 돌아가요. 받을 때 상자는 38 x 10 x 38cm.
적정 사용연령 0~12개월
돌 전까지 쓰는 외출용 자리로 범위가 정해져 있어요. 색은 베이지 한 가지고요.
옥스퍼드 천, 30℃ 손빨래
꽉 짜지 말고 눕히거나 걸어서 말리라는 조건이 붙어요. 분리세탁에 아기 전용 세제까지.
이런 고민이 있다면
“집 밖에서는 아기 눕힐 데가 없어요”
친정 거실에서 자리를 세 번 옮기지 않으려면
지난 추석에 친정 거실 바닥에 이불을 두 겹 깔아 눕혔다가, 어른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이라 한 시간에 세 번 자리를 옮긴 집이 있죠. 바닥에 깐 이불은 테두리가 없으니까요.
펼치면 74 x 35 x 18cm. 18cm라는 높이는 테두리가 바닥보다 솟아 있다는 뜻이라, 눕힌 자리가 눈에 보이는 경계로 남더라고요.
적정 사용연령은 0~12개월이에요. 돌 전까지는 어디를 가든 아기 자리를 먼저 펴놓고 시작하게 되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접었을 때 부피가 어느 정도인가요”
트렁크에 유모차랑 같이 들어가느냐의 문제
작년 여름에 산 접이식 매트가 접어도 트렁크 절반을 먹어서 유모차를 싣고 나면 자리가 안 났던 집이라면, 이 숫자부터 재보는 게 맞아요.
접은 크기는 35 x 15 x 37cm. 두께가 15cm니까 유모차 옆에 세워 넣는 쪽으로 자리가 나더라고요.
상자째 받으면 38 x 10 x 38cm고요. 트렁크를 비우지 않고도 외출마다 아기 자리를 같이 싣고 다니게 되는 게, 이 부피가 주는 부분이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휴대용이랑 집에 두는 침대랑 뭐가 다른가요”
분유가 쏟아진 다음 날 갈리는 차이
지난 주말 외출 뒤 가방 바닥에 분유가 쏟아졌는데, 세탁기에 돌려도 되는지 몰라 물티슈로만 닦고 현관에 세워둔 적 있다면요. 그 한 번이 쓰임을 끝내거든요.
여기는 옥스퍼드 천이고, 30℃ 물에 손빨래라는 선이 그어져 있어요. 꽉 짜지 말 것, 눕히거나 걸어서 말릴 것, 분리세탁에 아기 전용 세제까지.
세탁기를 못 쓰는 건 맞죠. 대신 망설이지 않고 그날 바로 빨아서 다음 외출에 다시 들고 나가게 돼요.
다음 외출부터 아기 자리를 먼저 펴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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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거실 한쪽에 펼쳐 눕혀 두면 어른들이 밥 먹는 동안 아기가 같은 자리에서 자요. 자리를 옮기느라 중간에 깨우는 일이 빠지고요.